★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은 절대 책임지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현재 전국적으로 큰 물류파업시작 안내를 받았습니다

택배노조는 파업권을 확보(6.14.(화)부터)하여 6.18.(토) 경고성 파업을 예고하였습니다. 

우선은 일주일간 안내를 받았지만

항상 더 지연되는 경우가 있어 고객님들께서도 더 지연될수있는 점 감안 부탁드리겠습니다

택배 파업 장기화시 배송 방법 변경

창구접수

-계약 택배가 아닌 택배물을 직접 택배사에 가져가 창구로 접수하는 일반택배

계약요금인 2500원 보다 비싼 금액으로 (4000원~5500원예상) 발송됩니다

주문일  기준 10일 경과시 창구접수 로 베리유 부담으로 출고됩니다

그전 창구접수를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추가배송비 입금 시 가능합니다

금액은 옷무게에 따라 다르며 게시글 주시면 금액 측정 후 안내도와드릴게요

다만 반품시에는 반품배송비가 8000원~12000원 입니다

이점에 동의하시지않는 고객님께서는 택배발송 보류 요청을 주세요

반품수거 또한 계약택배 기사님 미수거로 창구접수 / 타택배 선불로 보내주셔야합니다

( 인터넷우체국에서 접수정보(성명,연락처,주소 등) 입력하고 

우체국창구에 핸드폰번호를 제시하면 1통도 소포요금을 할인된다고 합니다.)

반품시 꼭 선불로 결제 후 보내주세요 



선불결제 반품 : 물건 반입시 초기 배송비만 차감 후 환불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예상 4000원-5500원)

후불결제 반품 : 초기배송비+반입배송비 차감 후 환불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예상8000원-12000원)

Q&A

Q. CJ 택배사가 파업인데 왜 우체국이 안오나요.

A. CJ 파업으로  CJ택배 물량이 우체국 및 타 택배사에 전달되어 

택배사 물량 증가 한 지역은 접수가 거부 및 중지됩니다 .



Q. 타 쇼핑몰 우체국택배는 받아보고있는데 왜 베리유만 안오나요.

A. 쇼핑몰마다 보내는 방식이 다르며 계약 사용중인 쇼핑몰에만 접수중지 공고문이 내려와  출고 되지 못하고있습니다 

수량이 적은 쇼핑몰 같은 경우에는 평소 기본배송비 부담이 큰대신 직접 창구접수로 상품을 보내는 방식으로 접수가능 및 출고가능하며

저희처럼 물량이 많은 곳은 계약을 하여 택배 발송하는 시스템이였으며 기본배송비 부담이 적은 대신 위에 안내드린 것처럼 계약택배 로 인해 접수가 어렵습니다.

Q. 타택배로 발송 문의

A. 타 택배 를 알아보고 연락을 취해봤으나  단기로는 계약을 해주지 않으며 타 택배도 CJ 파업으로 물량 전달을 받아 접수 거부 하시는 기사님들로 인해 타택배 자체가 어렵습니다 

* CJ이가 오는데 우체국은 왜안오냐 묻는 고객님들 문의가 있습니다.

CJ택배사 또한 창구접수로만 접수가 가능할수있으며 타 택배사 상황까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ㅠㅠ 

저희는 자동으로 접수중지 지역은 우체국프로그램에서 자동제외처리되어 등록되지않습니다 

이에 대해 의구심을 갖으시는 고객님들께서는 카톡상담 주시면 주소지 접수 중지 내역 확인 가능합니다 *

파업 장기화로 인해 모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

저희 역시도 구매자/판매자 입장으로 상품을 구매 후 장기간 받지못할시에는 화도 나고 기분이 불편하실점 진심으로 이해합니다

다만 저희도 어떻게든 보내드리고자 노력하고있으니 저희 상담사님께 폭언이나 욕설 등 삼가 부탁드립니다.

안보내는것이 아닌 진심으로 못 보내드리고 있으며 보내드리기 위해

상품을 직접 창구까지 들고가서 보내드리며 노력 중입니다 ㅠㅠ 

불편하신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배송에 관한 내용은  택배발송 공지사항을 꼭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